하늘비전 새벽묵상
(Sep 1, 2023)
📖 사무엘상 12:19~2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20)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사람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아닌 눈에 보이는 왕을 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일의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백성에게 천둥과 비를 보내셔서 그 죄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사무엘은 백성에게 이제라도 주님을 따르는 길에서 벗어나지 말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라고 명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나도 하나님이 주신 첫 번째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방향인 니느웨을 외면하고 다시스로 가다가 배가 파선해 물고기 배 속에 갇혔습니다. 그런 요나에게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욘3:1).”
우리 역시 첫 번째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는 기회를 놓치거나 잘못하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잃어버린 우리는 내 힘으로 책임질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익 관계에서는 자격을 박탈 당하지만 부모 자녀의 관계는 다릅니다. 자녀를 향한 큰 사랑이 다시금 기회를 줍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사탄은 첫 번째 기회를 잃은 우리를 정죄합니다. 하지만 생명의 성령의 법은 우리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이 은혜 가운데 다시 일어나 성심으로 주님을 섬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 은헤 가운데 두 번째 기회를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사탄은 우리를 정죄하지만,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등 돌리지 않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 하나님의 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