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주워 온 아이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쭈뼛쭈뼛 눈치 보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새롭게 되었기에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두 손 높이 들고 떳떳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십시오. 그때 자녀 됨의 축복을 풍성하게 누릴 것입니다.(예수님의 7블레싱)
자녀됨의 축복을 구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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