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슬리가 드렸던 ‘겸손한 기도’ ]
“주여, 저에게 가르쳐주소서. 그러나 제 영혼이 견딜 수 있을 만큼만 가르쳐주소서.”
☞실제로 한꺼번에 모든 신비를 체험한다면 우리 중 누구도 이를 감당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마다 한 발씩 물러나 우리를 비추는 계시의 빛에 비추어 상황을 숙고해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한 걸음씩, 1미터씩 우리는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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