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Church & Ecclesia

예배와 말씀
Worship & Kerygma

훈련과 섬김
Didache & Diakonia

다음세대&다리사역
Youth/EM

교제와 선교
Koinonia & Diaspora

훈련과 섬김
Didache & Diakonia
남여선교회
UMM & UMW
임마누엘회
Senior Meeting
속회
Wesley Class Meeting
주일성경대학
Korean Bible College
새생명기도회
New Life Prayer
제자훈련반
Disciple Training
일팔전도
District Evangelism
       
속회 Wesley Class Meeting

🏡난관 속에 작은 빛이 되리(행27:27-44)

묵상속의 삶: 행 27:27-44 “난관 속에 작은 빛이 되리”

난관이 닥치면 속마음이 드러난다.
목자인가 삯군인가? 난관의 막바지가 언제나 힘들기에 사공들은 결국 자기들만 도망하려 한다. 그러나 바울은 구명배를 끊어 버리고 276명 모두를 맡겨주신 자들로 품는다.(24)

2주간의 사선을 오고가는 극심한 폭풍… 생존의 버둥거림들… 바울조차 초죽음이다. 그러나 바울은 난관 속에서도 하나님이 맡겨주신(24) 배 안의 모두를 배려하며 육적, 영적 양식을 챙겨 먹인다.
“하나님께 축사하고…저들도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36)”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보여지는 순간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오히려 존귀해 지는 순간이다(43). 주 안에서 진정한 하나됨의 순간이다.
그렇다! 우리 중 단 사람이라도 난관 속에조차 주님 손을 놓치않는 빛이 된다면, 그래서 부부가, 가족이, 교회가 하나되어 주님만 의지한다면, 분명히 지금의 난관을 넘어 소망의 해안에 당도하게 되는 것이다.(Rev Myung Hoon Cha)

This entry was posted in 속회 Wesley Class Meeting, 자유게시판 Free Board.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No.TitleWriterDateHit
901 무기력한 삶을 일으키는 부활 눅 24:13-35 webmaster 2025.04.21 7
900 토요일의 묵상과 실천 webmaster 2025.04.18 10
899 가말리엘이 주는 교훈 (행 5) webmaster 2025.03.21 15
898 끈질기게 구하는 기도(눅 11:1-13) webmaster 2025.03.12 53
897 바콜 화재민을 위한 사랑나눔(이광희선교사) webmaster 2025.03.06 48
896 에콰도르에서 올립니다(3월 중보기도제목) webmaster 2025.03.04 41
895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Not done yet) webmaster 2025.03.02 42
894 월요일의 묵상과 실천 webmaster 2025.03.02 46
893 나는 갈 길 모르나(사무엘상 11:1-15) webmaster 2025.03.02 36
892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누가복음 8:16-25) webmaster 2025.03.01 43
< Prev 1 2 3 4 5 6 7 8 9 10 91 ... Next >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 담임목사: 장재웅 (Rev. Jaewoong Chang)
Address: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 | Cell: (410)200-3859 | Office: (410)595-6958 | Email: mdkumc@gmail.com
COPYRIGHT © 2018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