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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나 Early Morning QT

드림을 드리십시요 Give Your Dreams to God 잠 Proverbs 4:23

드림을 드리십시요
Give Your Dreams to God

잠 Proverbs 4:23
계 Revelation 2:4-5
막 Mark 10:35-45

솔로몬은 어느 순간부터 자신에게는 더 이상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예외적인 존재로 여기며, 자신의 지위와 성공이 자신을 실패와 유혹으로부터 지켜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그의 자아는 점점 커졌고, 하나님을 향한 헌신은 점점 작아졌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그의 삶의 중심에서 조금씩 밀려나게 됩니다.

우리는 잠언의 말씀을 계속해서 들어왔습니다

잠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 말씀은 단지 솔로몬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같은 이야기가 다른 모습으로 반복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보는 장면에서도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묻습니다.
“우리를 높은 자리에 앉게 해 주십시오.”

야고보와 요한의 요청 속에서도 우리는 같은 모습을 봅니다.
그들의 자아가 하나님을 향한 헌신보다 커지고 있었던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순간을 경험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인생에서 스스로에게 “이번만큼은 내가 예외일지도 모른다”고 느낀 적은 없으십니까?
어느 순간, 하나님보다 내 자아가 더 커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은 없으십니까?

1958년 2월 4일,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애틀랜타의 에베네셀 침례교회에서 ‘드림 메이저 본능(The Dream Major Instinct)’이라는 설교를 전했습니다. 그 설교에서 킹 목사는 말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앞서고 싶어 하는 본능,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다고. 그는 이것을 “드림 메이저 본능”이라 불렀습니다. 이 본능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이 섬김이 아니라 자기중심성으로 흐를 때, 사람이 아니라 자리를 추구할 때 발생합니다.

야고보와 요한에게서 이 모습을 보지 않습니까?
솔로몬에게서도 동일한 모습을 보지 않습니까?

킹 목사는 경고합니다.
이 본능이 복음으로 다듬어지지 않으면, 우리의 판단을 왜곡시키고.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르신 더 큰 소명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고 말입니다.

솔로몬의 말년은 그 경고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위해 사용되던 지혜가 점점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고,
결국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신실함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위대한 자”로 여기기 시작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점점 작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섬김의 삶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에서만 참된 풍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여러분, 그 풍성함을 원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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