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8월 아펜젤러 남부순행 일기 원본 영인본 첫 페이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1889년 8월 17일, 19일 자 아펜젤러 남부순행 일기 원본 영인본. 왼쪽 페이지에는 1989년 8월 17일 지평, 오른쪽 페이지에는 19일 원주라고 기록돼 있다. 아펜젤러는 원주 순행기 첫 문장에 “We spent a very quiet restful Sabbath at the little Magistracy of Jibyung(우리는 아주 평온한 안식일을 지평이라는 작은 현에서 보냈다)”라고 기술했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