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광야에도 길은 있습니다. 우리는 광야를 걷되 광야를 보기보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걷고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것이 광야에서 살길입니다.
* 광야의 삶을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는 방법 이진희 《광야를 살다》 2019.07.24 출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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