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남는 사회, 인간애가 가득한 하나님 나라가 제게 주어진 마지막 목표입니다. 그 목표가 없는 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 인간이자 크리스천으로서 이러한 인생관과 목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살면 우리 삶에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마지막 날에 내 인생 전체가 주님이 목표였다는 고백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김형석 ‘교회밖하나님나라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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