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년 전 베들레헴 보아스 뜰의 사진들 입니다
유대인 보아스와 이방여인 룻이 만나 다윗의 가문을 이루고 우리 주님의 탄생을 이루게 한 대단히 중요한 장소입니다
큰 그림은 센타 식당에 벽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식당 창문을 보면 사진에 나오는 그대로의 보아스뜰의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이 사진들을 통해 룻기의 배경이 되는 보아스 뜰과 당시 상항들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귀한 사진들이라 생각합니다
성서의 땅에 많은 장소들이 있어 순례들을 하는데. 중요한 장소 중의 하나. 꼭 찾아봐야 할 곳이 보아스 뜰이라 생각합니다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합니다
이 보아스 뜰에 세워진 센타에 오셔서 옥상에서 보면 보아스 뜰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한국교회가 이방여인 룻 처럼 이 마지막 때 이 땅에 복음의 역사를 위해 쓰임 받기를 원하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곳은 순례지를 넘어 복음이 필요한 땅임을 바로 인식하고 순례의 개념들이 바뀌어야 합니다(자료 강태윤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