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LJchX6cXRQ
In the Garden /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주해 연주
김은희 피아노(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교수)
사랑하는 친구 아담 가이벨의 무남독녀 딸과 사위를 폭발 사고로 앓고 난 뒤 절대 절망에 빠진 가이벨을 위해서 위로의 시로 오스틴 마일즈가 지은 찬송가이다. 요: 20장 안식후 첫날 그 텅빈 무덤앞에서 울고 있던 마리아에게 부활의 소망으로 찾아오신 그 동산에서, 생명과 참 소망, 가장 위대한 그 새벽의 감격은 진정 그 누구도 “알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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