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 귀한 동역자되신 선교사님께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사역들중 자비량사역에 새로운 중요한 시작을 해봅니다.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리며 아래 설문에 답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Tour Business Ministry (TBM)에 대한 현장선교사 설문조사 (GMAN)에 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
SON Ministries/GMAN 은 선교사님들을 돕기 위한 양한 전문사역자들을 선교지에 파송하고 비자가 어려운 지역에 비지네스선교를 통해서 선교사들에게 합법적인 사업비자를 제공해주고 또한 선교비를 자립구조로 만들 수 있도록 일정 부분이지만 자비량 할 수 있는 사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또한 전세계에 나가있는 선교사들 네트웍을 통한 한국선교정보센타 포탈을 올해안으로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TBM 은 선교지의 선교사가 한달에 1회 (3-4일) 정도 외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한인들, 기독교인들 중심)을 맞이하여 현지의 관광일정을 만들어주고 본인이 직접 안내를 해주며 관광객 방문자가 본인의 관광비용 외에 일정한 관광안내비를 안내하는 선교사에게 수고비로 지급하는 시스템입니다. 현지 선교사는 정식으로 사업비자를 낼 수 있고 사역을 차질없이 하면서 자비량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본사는 미국과 한국에 두고 관광객 모집을 하여 선교사에게 보내줍니다.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일반 관광 프로그램보다는 저렴하면서 실제적인 현지관광을 할 수 있고 안내하는 선교사로부터 실제 현지 문화 등을 체험하며 일생에 남는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TBM 은 관광객, 선교사, 본사 GMAN 에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 개념은 선교사님들이 현장의 선교경험과 현지문화지식을 사용하는 재정이 안들고 무자본으로 “지식 자비량사역” 이라고 볼 수 있고 동시에 선교사님에게 실제로 재정후원이 되는 개념입니다.
선교사님들을 실제로 돕기를 원하여 또 하나의 선교사역을 믿음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동역자가 되어주실 분들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김정한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