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 예찬 감사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인생을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황금기의 시간에 서게 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풀무불 같은 연단을 통하여
저희의 삶을 정금같이 빚어주시고,
모든 순간을 통해 믿음을 단련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천국의 부르심이 가까워짐을 느끼며,
영원한 황금문을 바라보는 소망 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라,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사명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그동안 맺어온 모든 관계가
이제는 더욱 깊고 귀한 황금의 관계로 변화되게 하시고,
받아온 모든 은혜가
영원히 빛나는 황금의 은혜로 남게 하소서.
얼굴에 새겨진 주름 하나하나가
부끄러움이 아니라
주님과 동행한 세월의 영광의 훈장이 되게 하시고,
지나온 모든 경험이
이제는 나누어 줄 수 있는 황금의 지혜가 되게 하소서.
진흙길과 가시밭길 같았던 인생의 여정도
돌이켜보면 모두 주님의 손길 속에서
황금길로 변화되었음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선교지에서 흘린 눈물과 땀,
헌신과 사랑으로 섬겼던 모든 시간이
하늘의 창고에 황금으로 쌓여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그동안의 작은 감사들이
쌓이고 쌓여
이제는 주님을 높여 드리는
진정한 감사의 고백으로 변화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후원하고 함께 선교에 동참했던
모든 형제자매들이
이제는 영원히 함께할 황금가족이 되었음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제 저희는
황금기의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황금기가
바람에 흩날리는 황사와 같은 삶이 되지 않도록
늘 깨어 있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분명한 결단과 선택을 하게 하소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결코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황금의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 땅의 시니어 성도들,
시니어 주의 종들,
시니어 선교사들이
마지막까지 빛나는 황금기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마침내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받는 인생 되게 하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By Dr. 김정한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