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인생은 연약합니다. 연약한 인생이기에 이 땅에서 완전한 삶을 살 수없습니다. 또 인생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입니다(마11:28) 그래서 삶은 항상 피곤하여 넘어지려 합니다. 연약한 인생이기에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인생이지만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능자의 손에 우리의 연약한 인생을 맡기는 것입니다.
1) 길을 맡기라(시37:5)
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주님의 생각과 다릅니다(사55:8) 그러므로 우리의 길은 주님께 맡기고 그를 의지하면 이루어 주십니다(시37:5).
2) 짐을 맡기라(시 55:22)
인생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입니다(마11:28). 우리의 가진 바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도움을 구하십시오.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시55:22) 우리의 어깨에서 무거운 짐을 벗기고 그 손에 광주리를 놓게 해주십니다(시81:6).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짊어져 주실 것입니다(벧전5:7).
3) 행사를 맡기라(잠 16:3)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여호와께 의뢰하면 인도하여 주시고 만사형통케 하십닏(잠16:3) 의인은 모든 행사에 여호와를 우선하고 중심하여 이룹니다(욥1:5). 여호와께 모든 행사를 맡기십시오 그리고 여호와를 좇으십시오. 그리하면 형통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때로 일이 풀리지 않고 힘이 들때에도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