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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부활 사이(토요일)

십자가와 부활 사이(토요일)

부활절을 놓고 보면, 예수님이 돌아가신 금요일이 있고,
예수님이 무덤에 계시는 토요일이 있고,
부활의 아침인 주일이 있습니다. 3일 입니다.
성경에는 3일이 많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 올라갈 때 3일 길 이었습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도망하다 물고기 뱃속에서의 3일은
예수님이3일 만에 부활하실것을 예표한 것입니다.

3일은 영적인 구원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처음과 중간과 끝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종적 목적과 완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상징적인 숫자들 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은 어찌보면 3일 길 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 여정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총장으로 있었던
Donald W. McCullough 박사가 쓴 “광야를 지나는 법” 이란 책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여정을 이렇게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금요일이 있고, 토요일이 있고,
주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금요일 날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 입니다.
토요일 날은 실망한 제자들이 다 도망가버린 날 입니다.
내가 믿던 주님이 안 보이는 날 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일이 있습니다.

토요일은 어떤 날 입니까?
내 믿음이 바닥을 치는 날 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던 주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금요일 까진 주님을 믿었는데, 토요일은 나의
모든 소망이 끊어진것 처럼 보이는 날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는
이런 슬픔의 토요일이 있습니다.
비극적인 토요일이 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과 절망이 믿음을 이겨버리는 날 입니다.

토요일은 엘리야가 로뎀 나무에 쓰러진 날 입니다.
나오미가 남편과 두 아들이 다 죽어 룻을 데리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올 때, 내 이름을 마라라고
불러달라고 한 날 입니다.
소망이 다 끊어진 날 입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망하는 날 입니다.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리는 날입니다.
심지어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날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데 소망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더 이상 소망처럼 보이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내가 믿는 주님이 안 계신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우리 인생의 토요일 입니다.
그날은 두려움이 나를 지배합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토요일은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부활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내가 가지고 있던
두려움도 버리고, 믿음이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부활이 오면 도망갔던 제자들이 다 돌아와
목숨을 바쳐 헌신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살이 에는 토요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승천하셨기에, 안보이는 순간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토요일을 어떻게 살것인가 입니다.
토요일을 절망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치 믿음이 전혀 없는 것처럼 삽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토요일을 부활의 아침처럼 살라는 것입니다.
죽을 병에 걸렸을 때,
그 병이 주인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토요일은 어떤 날 입니까?
우리에겐 고통스럽지만, 예수님은 가장 영광스러운
날을 준비하시는 날 입니다.

토요일, 우리는 불안한데, 예수님은 무덤을 뚫고
나오시려고 준비하고 계신 날 입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성도들이 토요일 속에서,
절망 속에서, 신앙생활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나는 살아있다.
나는 죽은 예수가 아니라,
살아있는 예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10년을 토요일 처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20년, 30년을 토요일 처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몇 년을 토요일처럼 살고 계십니까?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모든 상황 가운데 주인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토요일을 부활의 아침 처럼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말씀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믿게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 하심이,
이제는 죽은 예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주님을 믿고
인생의 토요일, 절망과 슬픔 속에서도 부활의 아침이
오고 있음을 믿고, 토요일을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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