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을 당할 때
(Everything fails, turn back to God)
시(Psalms) 11:1-7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다윗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은 무엇을 하랴!” (시 11:3)
그리고 바로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Everything fails, turn back to God!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 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시 11:7)
” ’정직한 자’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자존심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이 실패하면 하나님을 향하십시오.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다윗이 썼던 방법입니다. 그는 성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4절). “여호와께서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요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는도다”(시 11:4) 의인을 시험(감찰)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 것입니다(5절).”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시는 마음에 미워하시는도다”(시 11:5)
터가 무너질 때, 삶의 기반이 무너지고 흔들릴 때 닥쳐오는 두려움으로 엉뚱한 것에 피난처를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방영된 미국 드라마 중에 Breaking Bad 라는 시리즈 물이 있습니다.
암에 걸린 평범한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가 가족에게 돈을 남기기 위해 제자 제시 핑크맨과 함께 마약 제조에 뛰어들며, 점차 냉혹한 범죄자로 타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범죄 드라마입니다.
착했던 주인공이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며 극단적인 악인으로 변모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과 타락, 그리고 ‘가족을 위한’ 이라는 핑계 뒤에 숨은 이기심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평소에 착한 사람일지라도 고난을 당할 때, 잘못된 선택을 하면 얼마든지 악인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고난에 더 익숙한 사람이 더 순종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순종을 더 잘 하면, 그만큼 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삶의 기반이 흔들리고, 터가 무너질 때는 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피할 때입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시작하십시오.
독백이라도 좋습니다. 하나님이 듣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그리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 흔드리고 사람들 떠나갈지라도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를 신뢰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평생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