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Church & Ecclesia

예배와 말씀
Worship & Kerygma

훈련과 섬김
Didache & Diakonia

다음세대&다리사역
Youth/EM

교제와 선교
Koinonia & Diaspora

훈련과 섬김
Didache & Diakonia
남여선교회
UMM & UMW
임마누엘회
Senior Meeting
속회
Wesley Class Meeting
주일성경대학
Korean Bible College
새생명기도회
New Life Prayer
제자훈련반
Disciple Training
일팔전도
District Evangelism
       
속회 Wesley Class Meeting

초심으로 담대하라

*생명삶 오늘 큐티 나눕니다.

오늘도 말씀묵상속에 하루를: 사도행전 22:30-23:11
“초심으로 담대하라”

주님이 그 밤에 바울에게 다시 찾아오셨다(11). 담대하라고.

경건의 모양만 갖춘 예루살렘…
부활도 영적 세계도 모르는 변할 줄 모르는 사두개인들,(2)
부활과 영은 믿어도 예수의 부활과 하나님되심을 거부하는 바리새인들(2)
입부터 치라며 목을 조여오는 아나니아 대제사장(3)
비웃음 속에 무장하고 눌러대는 로마군인들(10)…

예수님은 당신의 십자가 앞의 고통을 다시 떠올리시지 않았을까? 스데반 죽음 앞에 사랑과 아픔의 찌름으로 일어서실 수 밖에 없으셨던 마음처럼.

거칠지만 순수한 개종자들과 살아온 이방선교자 바울이다.
지금 그에게 닥친 교권의 짓누름에 답답해 하고, 예루살렘과 성전의 낡은 율법에 절망하고, 이방지역으로 물러나고 싶어함을 주님은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그 밤에 주님이 소망과 생기의 말씀을 먹여 주신다. 담대하라고.
“내가 함께 하마 담대하라(11a), 내가 너의 증언한 것 다 안다 담대하라(11b). 내가 준 로마의 사명까지 함께 간다. 담대하라(11c)”
그 밤에 주님과 바울 사이에는 들어올 아무런 절망과 두려움의 찌꺼기도 남아있지 않았다. 담대한 믿음 밖에는.

This entry was posted in 속회 Wesley Class Meeting, 자유게시판 Free Board.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No.TitleWriterDateHit
24 양심에 거리낌 없는 삶, 담대한 복음 전도 webmaster 2018.08.07 907
23 믿음의 변론을 하라 webmaster 2018.08.07 626
22 안전망을 치시는 하나님(행23:23-25) webmaster 2018.08.06 1622
21 속회(소그룹) 모임 안내 webmaster 2018.08.05 528
20 속회지도자모임 진행순서 webmaster 2018.08.05 539
19 고센땅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창세기 47:1-12) webmaster 2018.08.05 1501
18 충동과 소동하는 세상속에서도 webmaster 2018.08.04 1038
17 내가 섬겨야 할 바울은 누구인가 webmaster 2018.08.04 769
16 초심으로 담대하라 webmaster 2018.08.04 1183
15 적절한 권리 사용, 효과적인 복음 전도 webmaster 2018.08.03 939
< Prev ... 1 82 83 84 85 86 87 88 89 ... Next >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 담임목사: 장재웅 (Rev. Jaewoong Chang)
Address: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 | Cell: (410)200-3859 | Office: (410)595-6958 | Email: mdkumc@gmail.com
COPYRIGHT © 2018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