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요.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몫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요.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분량이고 그것이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요.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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