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19~30 바나바 같은 선함과 관용, 그리고 바울 같은 지혜와 열정을 제게 주셔서 맡은 사역을 열매 있게 감당하게 하소서. 어느 자리에서나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것을 명예롭게 여기며,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서 형제 사랑을 실천하기에 힘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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