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그분이 주셨지만 즐거움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얼굴은 그분이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몸은 그분이 주셨지만 건강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시간은 그분이 주셨지만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눈은 그분이 주셨지만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입은 그분이 주셨지만 새 방언을 말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손은 그분이 주셨지만 땀 흘려 수고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발은 그분이 주셨지만 사명 따라 뛰어가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가정은 그분이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자식은 그분이 주셨지만 가꾸고 키워가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교회는 그분이 주셨지만 충성하고 섬기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성경은 그분이 주셨지만 나의 인격으로 내면화시키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믿음은 그분이 주셨지만 반석과 같은 굳센 믿음으로 서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작자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