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Church & Ecclesia

예배와 말씀
Worship & Kerygma

훈련과 섬김
Didache & Diakonia

다음세대&다리사역
Youth/EM

교제와 선교
Koinonia & Diaspora

교제와 선교
Koinonia & Diaspora
새가족환영
New Family Welcome
자유게시판
Free Board
방명록
Guest Board
자료실
Source Board
성지순례
Holy Place Pilgrim
선교소식
Mission Letter
       
자유게시판 Free Board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죄짐맡은 우리 구주

✍️아일랜드의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수영하다가 물에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절망의 늪에 빠졌습니다.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따라 청년은 아픔의 장소를 피하기 위해서 캐나다로 이주를 했습니다. 캐나다에 가자마자 집에서 편지가 왔는데 어머니가 죽을병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기가 막혀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불행이 한꺼번에 자기를 향하여 몰려오는 같았습니다.

결국 청년은 힘없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흐느껴 부르짖었다. “예수님! 어머니의 병을 고쳐주세요. 응답해주세요. 평생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결단하고 기도를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샬롬의 평화가 마음속에 넘치게 위로가 들어찼습니다. 그래서자기 애인이 죽은 슬픔을 이길 수가 있고 어머니가 병들어서 죽게 되었는데도 마음에 위로와 평화가 넘쳐났습니다.

그래서 자리에서 연필을 들어 기록한 찬송가가 찬송가 369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친군지입니다.

고통이 변하여 찬송이 되고 아픔이 변하여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고향에 편지해서 어머니의 안부를 물었는데, 중병을 앓던 어머니가 거짓말처럼 완전히 치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청년이 바로 조지프 스크리븐씨입니다.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2.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아뢸까

3.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

1.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ll our sins and griefs to bear!
What a priv-i-lege to car-ry
Ev-‘ry-thing to God in prayer!
O what peace we of-ten for-feit,
Oh, what need-less pain we bear,
All be-cause we do not car-ry
Ev-‘ry-thing to God in prayer.

2.Have we tri-als and temp-ta-tions?
Is there trou-bles an-y-where?
We should nev-er be dis-cour-aged: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Can we find a friend so faith-ful,
Who will all our sor-rows share?
Je-sus knows our ev-‘ry weak-ness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3.Are we weak and heav-y la-den,
Cum-bered with a load of care?
Pre-cious Sav-ior, still our Ref-uge: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Do thy friends de-spise, for-sake thee?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In His arms He’ll take and shield thee,
Thou wilt find a so-lace there. A-men.

 

https://youtu.be/HuIEh5NB94o

This entry was posted in 자유게시판 Free Board.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No.TitleWriterDateHit
580 기독뉴스 2020년 3월 7일자 84호 종이신문 webmaster 2020.03.07 1044
579 본회퍼-선한능력으로 By loving forces webmaster 2020.03.06 668
578 [시론] 지금은 이교도 공격보다 생명 살리는 일에 마음 모을 때 webmaster 2020.03.05 353
577 참회의 기도 webmaster 2020.03.04 817
576 Make Us Whole webmaster 2020.03.03 336
575 계속 진화하는 제3의 바이러스 webmaster 2020.03.01 296
574 Take me in your arms 주품에 품으소서 webmaster 2020.02.28 436
573 Deepen life to You 깊어진 삶을 주께 webmaster 2020.02.28 767
572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죄짐맡은 우리 구주 webmaster 2020.02.27 531
571 Scar가 Star가 되다(이규현목사) webmaster 2020.02.25 722
< Prev ... 1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106 ... Next >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 담임목사: 장재웅 (Rev. Jaewoong Chang)
Address: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 | Cell: (410)200-3859 | Office: (410)595-6958 | Email: mdkumc@gmail.com
COPYRIGHT © 2018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