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레위기 4:1~21]
속죄제, 속죄와 용서를 통한 정결
📚오늘의 말씀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레 4:13-15)
✍️본문 해설
하나님의 공동체는 늘 죄에 민감해야 하고 공동체의 회개는 공동체를 살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영향력입니다.
🙏오늘의 기도
인간의 연약함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속죄의 은혜를 허락하신 용서의 하나님! 저와 공동체가 죄를 민감히 살피고 정직하게 회개하여 거룩함을 회복하는 일에 온 힘을 쏟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