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목회가 어려워지는 시대에 가장 어려움 것은 사모들입니다. 영적,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있는 많은 시모님들을 만나면서 참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바쁜 일정가운데 미주 사모님들을 위해서 유기성 목사님 아내인 박리부가 사모님께서 쎄미나를 인도해 주십니다. 다시한번 부르심에 더 깊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많은 사모님들이 함께하길 원합니다
특별히 목사님들께서 사모님들이 참석할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면 목회하시는 대도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목회자 쎄미나는 참 많지만 사모쎄미나는 좀처럼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가 가득한 쎄미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정애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