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다섯 달란트 남긴 종이나 두 달란트 남긴 종이나 똑같이 칭찬하셨습니다.
–
내가 맡은 일, 내가 이룬 업적이 얼마나 큰지는 주님께 중요하지 않습니다.
–
주님은 얼마나 충성스러웠는지를 보십니다.
–
종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신실함입니다.
–
「매일성경·순」 2019년 4월 10일 본문(마태복음 25:14-30)
성공이 아니라 성실
This entry was posted in 자유게시판 Free Board. Bookmark the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