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직면하기]
고통의 무게를 견디려면 영적인 힘을 길러야 한다. 고통이 삶을 짓눌러도 영혼은 휘어지지 않아야 한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은 고통을 면하게 해주시기보다 고통 가운데 함께하신다. 십자가는 고통의 상징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이해하신다. 고통을 통하여 또 다른 이야기를 써 내려가게 하신다. 알 수 없는 고통이 있듯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은총이 고통 속에 깊이 감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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