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에서 자유롭
되는 비결
(feat.내 힘으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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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전쟁터다.
마귀는 의심과 부정적 생각과 낙담과 거짓말로
우리의 마음을 조롱한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그런데 고린도후서 10장 4절에 따르면,
우리가 걱정과 맞서 싸울 때 사용하는 무기는
자신의 능력에서 나오지 않는다.
우리의 무기는
우리가 날마다 입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엡 6:12-18),
하나님의 말씀, 기도,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능력이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생각을 사로잡고 부정적 생각을 멈춘다.
바울이 말하는 이러한 마음의 변화(롬 12:2)가
걱정에서 자유롭게 되는 비결이다.
그런데 우리 마음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것들을 향하지 않는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셔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어떤 걱정이 내 마음에 있다면
나는 이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가져가는 것이다.
주님께 말씀 드려라.
생각을 사로잡는다는 말은 생각이 자기 마음대로 떠돌도록,
걱정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당신은 걱정스러운 생각에 수긍하며 주저앉을 수도 있고
그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가져가서 복종시킬 수도 있다.
2. 나의 마음이 하나님의 진리에 노출될 때,
성령께서 안에서부터 우리를 바꾸신다.
하나님의 말씀, 그분의 진리가
우리에게서 걱정과 연결된 거짓말을 제거한다.
하나님의 진리는 우리의 믿음을 세우고 소망을 주며,
거짓말과 왜곡을 진리로 대체한다.
기억하라. 우리의 무기는
날마다 입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엡 6:12-18),
하나님의 말씀, 기도,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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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걱정 없는 삶 _ 린다 민틀> 중에서
http://mall.godpeople.com/?G=97889609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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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편 23:1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러면 마귀는 도망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가까이하실 것입니다.
– 야고보서 4:7,8 중에서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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