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뉴욕기독교방송(CBSN)은 9월 23일(토) 오후 8시 카네기홀 아이작스턴 오디토리엄에서 세계적으로 엄선된 찬양단들의 성가합창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세계찬양대합창제를 개최합니다. 한국과 해외의 9개 합창단이 아름답고 영성있는 합창의 진수를 선보이게 됩니다.
합창을 위주로 하는 단막극 오페리어 ‘그 벌금 십불이오’를 선보일 김성균 교수 지휘 원프로젝트남성합창단,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서 수준높은 연주를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45년 역사의 서울샬롬여성합창단, 찬양으로 선교하고 은혜받는 혼성합창단 아가페코랄, 한국예수교성결교단의 예성사모찬양단, 27년 역사의 LA 크리스천여성합창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미주여성코랄, 찬양교회 어린이와 연합합창단, 다양한 연령대의 목회자부부가 모인 뉴저지목사사모회합창단, 오직 복음을 전하고 교계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구성된 뉴욕교회연합합창단등 총 9개 합창단이 출연합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최정원이 특별 출연합니다.
티켓은 20불로 장애인과 노숙인 구호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게 됩니다. 교계의 화목과 일치를 위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행사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는 뉴욕기독교방송국 718-414-4848 입니다.
9월 23일(주일) 오후 8시
장소 : Carnegie Hall Issac Stern Auditorium
티켓구입 및 문의 : cbsnconcert@gmail.com / 718.414.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