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마스 선교사 순교 160주년 기념 웨일즈 하노버교회와 강화도 교동교회 자매결연과 선교협약 MOU체결식이 오는 6월 5일(금)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교회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장 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 통합 정 훈 총회장,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오정현 사랑의 교회 목사가 축사를 전하며 소망교회 원로 곽선희 목사가 설교한다.
이 밖에도 전 총신대 총장 정성구 박사, 전 국무총리 정세균 안수집사, CBS 방송 나이영 사장 등도 축사를 맡는다.
기념행사와 예배를 총괄하는 박광재 목사(영광교회 원로목사, 전 성경적 제비뽑기 운동 창시자)는 미주지역 한인교회들도 비록 현장예배는 참석하지 못할 지라도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160주년을 함께 기억하고 기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는 개신교 성직자로서는 처음으로 한반도에서 순교의 피를 흘린 선교사로서 영국 웨일즈 출신이며 선교차 내한하였으나 제너럴 셔먼 호 사건에 관련하여 순교했다.
기독교 역사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토마스 선교사가 나누어 준 성경을 읽고 많은 이들이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 1899년 설립된 교동교회는 한글점자 창안자 송암 박두성 선생의 모교회이자 생가 가 있는 곳이다. 그 박두성 선대가 오위장(五衛將) 벼슬로 해안을 지킬 무렵 조난당한 토머스 선교사를 구해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미주 크리스찬 위클리) https://www.cnwusa.org/MSBoard_View.aspx?boardid=msc01&uid=7005&boardcategory=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