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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진 문을 여시는 하나님 (행 16:6-10) 2026년 신년 워싱턴 북한선교회 이사회 설교(장재웅목사)

닫혀진 문을 여시는 하나님 (행 16:6-10)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커다란 기쁨중의 하나는 모든 것을 함께 나눌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사실입니다. 함께 나눌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로 인해 우리의 인생의 여정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간관계로 인한 슬픔과 고통, 많은 관계의 단절과 아픔을 경험하며 살아가기도합니다. 때로는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억울한 모함과 오해와 질시로 인해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이것은 세상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일어나지만 심지어는 함께 신앙생활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도 일어나기도 합니다.

사도행전 15 후반부에 보면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교회의 파송을 받아 1 전도여행을 하던 마가동행여부를 놓고 아름답던 관계가 소원해지고 갈라지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와 같이 존경스러운 하나님의 사람들도 갈라지고 다투고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은 성경말씀이 사람들의 약점을 덮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깨어지고 갈라진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진 이유는 사도행전 13 13절에서 마가요한이 1 전도여행시 무단이탈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2차전도여행시 마가와 동행했을시 다시 그러한 일들이 반복될 것으로 보아 함께 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바나바는 끝까지 데리고 가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일로 인해 아름다운 동역자였던 바울과 바나바는 갈라지게 됩니다. 사건을 사도행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가지로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수리아와 길리기와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15:27-41)

그러나 안디옥교회의 파송을 받고 선교여행을 함께 떠났던 사도인 바나바와 바울의 관계가 갈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가 소원해짐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비극적인 스토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에게 마가는 떠나갔지만 실라라는 동역자를 허락하시고(16:4) 모든 자들에게 칭찬받던 디모데를 함께 동행하도록 인도하십니다.(16:1) 바울에게 새로운 동역자인 실라와디모데를 허락하셔서 2 전도여행의 여정을 시작토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결과 바울과 실라, 디모데일행이 가는 곳마다 지역의 교회가 믿음이 굳어지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는 숫자가 더해졌습니다.(16:5)

아울러 하나님의 영은 소아시아(터키) 발걸음을 옮기고자 했던 바울일행을 마게도냐 지금의유럽땅으로 인도하시고 새로운 선교의 역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Ⅰ. 하나님은 항상닫힌 향해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부르심은 열린 곳이 아니라 닫힌 곳을 향합니다.

사랑하는 북한선교회 이사회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선교의 역사 속에서 가장막혀 보였던 순간 통과하던 바울의 이야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은 열린 문이 아니라 닫힌 문으로 시작합니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비두니아로 가고자 하였으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16:6–7)

16: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기도중 환상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보여 주십니다.

16: 9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유럽지역인 마게도냐는 편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박해도 예상되는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닫혀 있는 땅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사실은 이것입니다. 북한은 인간의 눈에는 닫힌 땅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여전히 열린 땅이라는 사실입니다. 정권은 닫을 있어도 국경은 막을 있어도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의 능력은 닫을 없습니다.

Ⅱ.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정치 아니라사람이다

우리는 종종 북한을 이야기할 때 체제, , 군사, 이념으로 먼저 접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북한을  “정권 아니라영혼으로 보십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북한의 어린아이, 굶주린 노인, 사상 교육 속에서 신음하는 청년, 사람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북한 선교는 정치적 투쟁이 아니라 이념의 대결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사명입니다.

이사(이웃 사랑)회는 3 P 이웃사랑회입니다. 

3 P.  Pride.    영혼을 책임지는 사명감

         Passion.  복음열정.

         Prayer.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

 

결론: “마게도냐의 부르심은 오늘도 계속된다

 

사랑하는 이사회 여러분, 마게도냐의 부르심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부르심은 이렇게 들립니다. 북녘으로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

우리가 직접 없어도 무릎으로 있습니다. 헌신으로 연결될 있습니다.

북한 선교는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신 이야기입니다.

일로 사도행전 1611 후반부에 보면 하나님은 사도바울에게 자주장사 루디아와의 만남을허락하시고 또한 귀신들린 여종의 아이가 고침받고 감옥을 지키던 간수의 가족이 회개하고 세례받으시게 함으로 유럽땅의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세워지는데 3가정이 창립멤버가 되게 하십니다

동역자와의 갈라짐의 사건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지만 일이 하나님의 뜻가운데 이루어진 일이기에 하나님은 오히려 바울일행이 가는곳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이루시게 하시고 주님의 꿈인 교회가 세워지고 지역사회가 치유되어지도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닫힌 문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 방향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임재이며 멈춤은 실패가 아니라 역사를 위한 준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에 우리 자신을 묶는 끈입니다고통이 심해지면 우리는 흔들리게 됩니다의심이 찾아오고 절망이 찾아옵니다그때 우리가 일은 하나님의 보좌에 나아가는 것입니다성경은 소망을영혼의 이라고 부릅니다닻은 우리를 붙들어 줍니다 영혼의 닻이 소망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기도로 보좌 앞에 나아가 우리 자신을 흔들리지 않도록 묶는 것입니다소망을 히브리어로티크바라고 합니다. 이는 노끈을 의미하는데, “서로 꼬아 한데 결합시키다 뜻을 가진콰바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소망이란 따로 떨어져 있는 것들을 한데 꼬아 연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로 꼬아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못하도록 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시편 2편의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담긴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품게 되면 그분께 단단히 정박되어 그분과 하나로 묶이게 되어 새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희망은 우리를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로 꼬아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못하게 도와줍니다우리가 믿고 바라던 세상의 모든 소망들이 사라져 갈지라도,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의 사랑이란 굳건한 반석위에 둔다면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굳건하게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찬송가 488 몸의 소망 무언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예수 뿐일세

우리 예수 밖에는

믿을 아주 없도다

무섭게 바람 부는

물결이 높이 설렐

우리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나의 반석이시니

위에 내가 서리라

골로새서 4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4:2)”

기도는 해바라기 꽃과 같습니다. 해바라기는 아침이면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를 사모하듯이 간절히기다립니다. 점심때가 되고 저녁노을이 질때까지 멈춤 없이 해를 따라 움직입니다. 해가 져서 캄캄한 밤이 되었을지라도 해바라기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내일 다시 해가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해바라기는 쉬지 않고 계속 해가 뜨는 동쪽으로 자기 몸을 움직인다고 합니다.

오늘 북한선교회 이사회가 보이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문을 신뢰하며 기도로, 인내로, 충성으로 다음 걸음을 내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닫힌 문을 여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오늘도 북한선교의 길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2026 새해를 허락하시고 이사회의 자리, 이웃 사랑의 사명을 따라 우리를 한자리에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사람의 손으로 닫힌 앞에서도 주의 복음은 멈추지 않음을 믿습니다. 오늘 워싱턴 북한선교회를 통하여 북녘 땅을 향한 하나님의 눈물과 소망을 다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기억하는 기도하는 준비된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Pride, 영혼을 맡은 자로서의 책임감을 허락하옵소서.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사명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Passion, 처음 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지치고 익숙해진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이웃을 향한 사랑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Prayer, 무릎 꿇는 겸손을 허락하옵소서. 모든 계획과 결정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게 하시며, 지역과 교회, 다음 세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사회의 모든 결정 위에 하나님의 지혜를 더하시고, 이웃 사랑의 모든 수고 위에 주님의 위로와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말씀을 기도의 줄을 놓치지않고 기도의 함대를 띄우게 하소서! 우리의 소망의 닻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께서 여실 날을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년 신년 워싱턴 북한선교회 이사회 모임시

설교장재웅목사(Rev Jae-Woong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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