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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기도회 New Life Prayer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요4:15-26)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요4:15-26)

수가성 여인을 찾아가신 주님은 대화를 통해 낮은 자존감의 회복과 근본적인 갈망에서 더 나아가 참된 예배의 본질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남편’의 문제

예수님은 여인에게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도덕적 수치심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닌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끄셔서 회복시켜 주시려 하십니다.

여인에게 ‘남편’은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세상적인 의지처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섯 번의 시도와 현재의 관계도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주님이 먼저 알고도계심을 보여준 것입니다.

[요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주님은 그녀가 애써 외면하던 삶의 고통과 직면하게 하십니다.

“내게는 남편이 없나이다”라는 고백은,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영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없다는 정직한 항복으로 보입니다.

여인은 당혹감을 감추기 위해 당시 종교적 쟁점이었던 ‘예배 장소’로 화제를 돌립니다. 이에 주님은 예배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시는 놀라운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리심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니다”

특정 장소가 거룩함을 담보하던 구약적 관점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어디서”가 아닌 :누구에게” “어떻게”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Spirit)과 진리(Truth)로 예배할 지니라”

인간의 외적 형식이 아닌, 성령 안에서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드리는 예배

인간의 방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신다.

오늘날 우리도 수가성 여인처럼 ‘장소’와 ‘형식’에 매몰되어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자들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나를 만족시키는 음악, 위로가 되는 설교만을 찾는 ‘관객’이 되어버린 소비자적인 모습의 예배이 아닌지요.

주일 한 시간, 교회 건물 안에서만 ‘예배자’이고 삶의 현장에서는 ‘남편(세상 가치)’을 쫓는 이분법적인 장소와 형식에 매몰된 예배가 아닌지요.

뜨거운 감정은 있으나 말씀의 깊이(진리)가 없거나, 반대로 지식은 있으나 생명력이 없는 형식주의에 치우친 예배가 아닌지요.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의 회복

제사에서 관계로 변화되는 예배

예배는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보다 주님이 나를 찾아오시는 사건이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내가 그라” 말씀하시는 그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때 예배가 회복된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장소의 제약이 사라졌다는 것은, 우리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예배의 처소가 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요.

성령 안에서의 정직한 고백, 죄악의 부끄러움과 우상을 주님 앞에 내어놓는 정직한 소통이 시작될 때 진정한 예배의 감격이 살아나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주님은 오늘도 화려한 무대나 완벽한 형식이 아니라, 자신의 목마름을 인정하며 성령과 진리 안에서 반응하는 ‘그 한 사람’ 예배자를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

주를 온전히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

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예배자

내가 그사람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주은혜로 이곳에 서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없네 주님만 경배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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