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웅목사님,
2025년 성탄절 행사가 무사히 잘 마쳐졌습니다.
작년에 몸은 한국의 병실에 있으면서 마음은 태국 선교지에 있으니 여러가지로 힘들고 불편했었는데 올해 성탄절을 현지에서 보낼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저희들 선교지에 살아가는 연약한 모습들 기도편지에 있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살아가기에는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늘 기도가 절실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보자기에 싸여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기도중 기억하시어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이 편지를 보내고 차를 몰고 태국서쪽 국경 미얀마인들이 많이 사는 “메쏫”이라는 지역으로 며칠간 선교사님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안전하고 은혜로운 여행길이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한해동안 함께 해주신 소중한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리며 주안에 행복한 연말되세요.
태국 치앙마이에서 윤디도/권한나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