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기도해주시는 힘으로 살아갑니다. 오랫만에 저희들 소식 드리오니 첨부된 화일을 열어서 꼭 읽어보시고 기도해주세요. 주어진 하루하루 감사하며 충성과 사랑으로 살아갈수 있기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윤디도/권한나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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