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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11월을 보내며‘

🍂 아침편지
’11월을 보내며‘

찬란했던 단풍,
역대급 폭설,
마지막 갈잎마저 겨울바람이
차갑게 거두어 가는 11월의 끝자락!

아름답고 화려했던 지난
계절과의 이별을
서두르는듯
점점 겨울로 깊어갑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을 마주하니..
길줄 알았던 세월 역시
자연의 섭리 앞에선
예외가 없음을 느낍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야속한 세월이
마음과 몸을 움추려 들게 하지만,
우리 남은 생애 오늘이란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기에
더없이 소중하게 여겨 봅니다.

자신의 몸과 의지로 남은 삶을
운전 할 수 있는 날이
과연 얼마일까?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 예고없이
찾아오는 이별의 순간을
우리는 매년, 매월 자연에게
배우곤 합니다.

아쉬운 11월을 떠나보내며
잠시 눈을 감고 당신과 나의
12월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이 겨울을
걱정없이 잘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 해 동안 살아온 날들에
후회와 원망대신
감사와 축복의 덕담이 오가는
성탄의 계절 12월 맞이하시기를…

세월의 흐름 속에 찾아온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뿐,

12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2024년 한 해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성탄의 기쁨의 가득한 12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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