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 HVCC
(Jan 18, 2023)
📖 사무엘하 6:17-19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17).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하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 임재의 상징은 바로 언약궤 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뺏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벳세메스에서 50년, 기럇여아림에서 20년을 머무는 사이 사람들은 언약궤에 대해 점점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언약궤를 잊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실패도 했습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율법의 정한 방법에 따라 궤를 다윗성으로 옮겼습니다. 다윗은 얼마나 기뻤는지 온몸으로 춤을 추었습니다. 또한 왕의 의복을 벗고 에봇을 입음으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추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다윗이 체통이 없어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아내 미갈조차 다윗을 업신 여겼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랑곳하지 않고 언약궤가 다윗성에 안치되기까지 춤추며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모시는 일을 진심으로 기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이런 어린 아이같은 진실한 마음을 기뻐 받으셨고, 그의 왕위를 든든히 세워 주셨습니다.오늘 우리도 다윗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우리 가정과 마음에 모셔야 합니다.
마지못해 예배하는 자가 아니라 전심으로 예배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들을 기뻐하시며 하늘의 예비된 복을 내려 주십니다.
🙏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 참된 복이라고 알려주신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 삶에 임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셔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날마다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https://youtu.be/F2-IxufRz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