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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나 Early Morning QT

우리의 눈물속에(창45:1-15)

“우리도 눈물 속에…(창45:1-15절)“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2절)… 요셉에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15)“

우리는 거센 세파 속에서, 가족간, 이웃간의 갈등과 오해 속에서, 나의 영적 메마름 속에서 눈물이 말라도 너무 말랐다. 요셉에게 터진 눈물은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눈물을 깨닫게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그 눈물을 보기 원하신다.

”요셉이 그 정을 억제하니 못하고… 큰 소리로 우니(2)“ – 우리도 성령의 신령한 정에 사로잡혀 지난 날의 앙금과 상처와 분노를 내려놓고 눈물 속에 지난날의 아픔을 담아 흘려보내자.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시나이까(3)“ – 우리도 부모공경과 가족 사랑을 막고 있던 얽힌 매듭을 순수함으로 풀고 내 눈물 속에서부터 새로운 부모 형제의 사랑을 회복하자.

“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5),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 하나님이시라(8)” – 내가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인도와 돌보심이었음을 철저히 깨달으며 눈물 속에서 감사를 회복하며 앞 날을 살아가자.

“요셉이 형들과 입 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15)”- 눈물이 눈물을 낳는다. 순전한 눈물 앞에 서로의 마음이 열리는 것이다. 이유와 핑계를 내놓지말고, 내가 먼저 화해의 눈물 속에 손을 내어밀자. 주의 평화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향한 에수님의 마음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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