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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처럼’
When your planning and problems are preoccupying your mind, turn to me and whisper my name, Jesus. God, Jesus Christ, watched over me as the apple of his eye during these difficulty time.
📖 신명기(Deuteronomy)
32:9-12.
하나님은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눈에는 30만 개의 회로가
있고 1억만 개의 신경세포가
있어서 무엇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려고 하면 자동으로
눈을 감으며 보호를 합니다.
각종 이물질이 눈 안에
들어오려고 하면 눈썹과
속눈썹이 보호막이 되어주며,
작은 먼지라도 들어갔다 싶으면
금세 눈물이 나와 먼지를
밖으로 밀어냅니다.
우리가 눈동자라면 하나님이
우리의 눈꺼풀이 되어 주십니다.
이것은 사랑하는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2021년 하반기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눈동자처럼 매 순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샬롬!
📖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 32:10)
In a desert land he found him, in a barren and howling waste. He shielded him and cared for him; he guarded him as the apple of his eye,
(Deuteronomy 32:10)
🎼 주께 가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