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3)
(6월 3일 목요일)
Love is commitment;
love is a relationship
that never gives up.
📖 포기하지 않는 사랑
(열왕기상 3:1-15)
왕이 된후 하나님을 무척 사랑한 솔로몬(왕상 3:3)은 기브온에서 온전한 헌신, 일천 번제를 드리게 됩니다. 그날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
그때 솔로몬은 하나님께 구합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이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고 솔로몬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왕이 됩니다.(왕상 3:10-12)
사랑은 헌신입니다.
부활하신 후 예수님은 자신을
배반하고 저주하고 떠나버린
베드로를 찾아 오셨습니다.
디베랴 바닷가로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은
질책이나 책망이 아니셨습니다.
대신 예수님은 세 번의 질문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해변가에서 모닥불을 피우시면서 예수님은 베드로와 제자들의
가슴속에 꺼져버린 사랑의
불꽃을 다시 지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명 다해 자신들의 삶을 드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랑의 힘은
어떤 것보다 위대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사랑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관계입니다.
📖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하고Solomon showed his love for the LORD (왕상 2 kings 3:3)
🎼하나님의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