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교회의 성장과 사역의 역동성을 위해서는 목회자와 사역 책임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회의 역동성(Congregational Vitality)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예배, 그리고 소그룹이 교회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살아 역사하는 교회와 사역을 위해서는 다양한 예배와 소그룹 활성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목회 현장에서 그리고 교회 사역에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창조적이고 혁신적이며 아울러 성서적이고 영적인 목회 및 사역 관련 아이디어들을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목회가 새로워지고 교회가 성장하며 회중이 역동적으로 사역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제자사역부에서 매달 발행하는 슬링스톤즈는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매달 귀한 글을 보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리스트는 2020년 슬링스톤즈에 실은 주제와 링크입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umcdiscipleship.org/articles/%EB%AF%B8%EB%9E%98%EB%AA%A9%ED%9A%8C
1 예배와 음악
8 2세 교육, Nurturing Faith in Our Second Generation
9 패밀리 사역
10 사귐의 기도
12 교회의 문화 사역
2021년 슬링스톤즈에 기고해 주시기 원하는 분들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합감리교회 제자사역부 김광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