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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신학 Ministry and Theology

8 ways to serve other people during a pandemic 팬데믹중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8가지 아이디어

전염병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섬길 있는 8가지 아이디어

라이언 (Ryan Dunn)

사진, 조엘 무니즈, 언스플레쉬

코로나바이러스-19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불가능하게 했지만, 확실히 모든 부분은 아니다. 지역 사회 속에서 우리 이웃들과 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하며, 서로를 돕고자하는 의지를 멈출 없다. 도움의 손길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우리는안전하게 이런 도움을 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전염병 동안 어느 때보다 서로를 섬기고 봉사하는 방법에 대해 창의적이어야 한다. 감사하게도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이웃을 돌보고 위로하고 정의를 실천한 가지 좋은 예가 있다.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기도가 모든 차이를 만드는 동력이라고 믿는다. 기도는 우리 모두가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를시작할 방법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우리 마음을 열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깨닫고, 도움이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방법에 대해 마음속으로 그리기 시작한다.

전염병 속에서도 섬길 있는 8가지 아이디어

기부하기

구호단체, 정의기구 등은 여전히 물질적 도움이 필요하다. 다행히 전염병으로 인해 경제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물질적 후원을 통해서 즉시 다른 이들을 섬길 있다.

전염병도 자연재해를 막을 없었으며, 연합감리교 구호위원회(UMCOR) 같은 기관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전히 여러 가지 자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물론 의료 기관은 기간 동안 지역 사회의 건강과 관련된 요구 충족하는 배의 도전을 받고 있다.

모금 또는 인식 향상 캠페인

여러분의 은행 계좌에는 지역사회와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있는 자금이 있다. 여러분에게 지역사회와 이웃 주민들을돕기 위해서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거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올바르게 알리거나 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인식 향상 캠페인을 시작할 있다.

인종관계위원회(General Commission on Religion & Race) 정보, 인포그래픽, 심지어 개인적인 도전까지 쉽게 공유할 있게 도와준다. 자신만의 모금 행사를 진행할 준비가 되었을 페이스북을 사용하면 자신만의 캠페인을 설정하고초대장을 전파하는 매우 간단하다.

음식 보내기

아마도 여러분은 이웃 주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도어대쉬(DoorDash) 또는 우버이츠(Uber Eats) 같은 업체를 통해 음식을 보낼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시간 동안 음식을 보내는 것은 이중으로지역사회를 돕는다. 받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사실, 배달하는사람에게 지불하는 팁을 합치면 삼중으로 돕는 일이다.)

아니면 음식으로 격려를 받아야 사람이 여러분일 수도 있다.

편지 쓰기

지금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펜팔이 되기에 완벽한 시기일 있다. 전염병에 연약한 많은 사람이 여전히 공동체에 속하고 싶고 사람들과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의 편지는 여전히 사람과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있다. 여러분의 삶에서 연로하신 분들에게 편지를 쓰라. 군인에게도 편지를 쓰라. 수감자에게 편지를 쓰라.

멘토 되기

어느 때보다 젊은이들과 열성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멘토 역할 모델과 연결될 의미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많은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제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수단을 제공한다. 여러분의 지식과 존재(심지어 가상 존재) 다른 사람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있다. 크리스털 캐비니스는 멘토링이 어떻게 멘토와 멘티(조언을 받는 사람)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대해 간략하게 보여준다.

좋은 것들을 공유하기

미국 영화배우 크래신스키(John Krasinski) 유튜브 채널 SomeGoodNews 시작했을 , 미국 사람들은 이에 열광했다. 우리도 같은 역할을 있다. 자신만의 뉴스 쇼를 제작할 필요는 없지만, 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좋은 소식을 공유할 있다. 유감스럽게도 소셜 미디어 댓글의 많은 부분을 지배하는 비평과 혐오에 참여하기 보다, 좋은 것들을공유함으로써 비평과 혐오로부터 멀어질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하는 봉사 활동

많은 연합감리교회들이 보호용 마스크 제작해서 지역 사회를 돕고 있다. 여러분 근처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VolunteerMatch라는 웹사이트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는 사회봉사의 기회로 가득하다.

쓰는 것을 기부

많은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지금쯤이면 여러분이 사용하는 것들과 주변에 놓인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굿윌(Goodwill Industries) 같은 자선 단체는 여러분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사용할 있다. 시기를 활용하여 대청소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자.

이곳을 클릭하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만나볼 있다.

영문으로 읽기 

8 ways to serve during a pandemic

Give money

Relief, aid and justice organizations still need money. If you are among the lucky whose bank account has been mostly unaffected by the pandemic, you can serve immediately by supplying funds towards causes and organizations.

The pandemic has not shut down natural disasters, and organizations like UMCOR are still in need of resourcing to meet the needs of those affected. And, of course, medical organizations are doubly challenged in meeting the health needs of the communities served during this time.

Run a fundraising or awareness campaign

You may not have the kind of funds in your bank account to make a difference. It may be time to build some awareness and community around your cause and raise some needed funds by inviting others into service, too.

Our friends at the General Commission on Religion & Race make it easy to share information, infographics and even personal challenges. When you’re ready to run your own fundraiser, Facebook makes it quite simple to set up your own campaign and spread invitations.

Send a meal

Perhaps you know someone locally who could use a hand up. Did you know you can send meals through businesses like DoorDash or Uber Eats? Sending a meal during this time is a double-dip of service: you offer a lift to the recipient while supporting a local business that is likely struggling. (Actually, a triple-dip as the driver gets paid, too.)

Maybe the person who needs the lift of a cooked meal is you.

Write letters

This could be the perfect time to become a penpal. There are many who are vulnerable but still feel a want for connection and community. Your letter could be a big reminder that we’re still connected and that people care. Write to the elderly in your life. Write to military personnel. Write to the incarcerated.

If you’re looking for a match made just for you, check out the Snail Mail Social Club–an organization connecting hopeful correspondents.

Be a mentor

More than ever, young people and eager learners are looking for meaningful ways to connect with teachers and role models. Many mentoring programs now offer online means for connecting people. Your knowledge and presence (even virtual presence) can make a huge difference in someone else’s life. Crystal Caviness offered this glimpse of how mentoring affects both the mentored and the mentoring.

Share the good things

Remember how much we loved it when John Krasinski shared Some Good News? Take on the same role. You may not need to produce your own news show, but simply use the platforms available to you to share about the good stuff happening. Use this as an opportunity to fast from participating in the critiques and put-downs that regrettably dominate so much of our social media feeds.

Volunteer your services from a distance

Many United Methodist churches began protective mask-making programs. There is likely to be one near you.

VolunteerMatch is full of opportunities for socially-distanced service, as well.

Donate what you have

You’ve likely spent a little extra time at home this season–and by now are well aware of what items you use and those lying around your home that you don’t utilize. Charity organizations like Habitat for Humanity and Goodwill Industries could use your under-used items. Utilize this time to have a cleaning day and donate what you weed out to an organization you’d like to support.

For more ideas on how to be a change agent in your community, check out our Change the World topics page.


Ryan Dunn is the Minister of Online Engagement, Rethink Church, for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Contact him by email.

 


라이언
던은 테네시주 내슈빌에 살고 있다. 그는 연합감리교회에서 안수받은 집사 목사로서 현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에서 온라인 참여 사역을 담당한다.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coh@umcom.org 615) 742-5457 연락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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