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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역설-사랑하고 살아도

https://youtu.be/P5rA2YicSzc

■ 삶의 역설(逆說)

날아오르는 연줄을 끊으면 연은 더 높이 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연은 땅바닥으로 추락(墜落)하고 말았습니다.

철조망을 없애면 가축들이 더 자유롭게 살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사나운 짐승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외로움이 뒤쫓아 왔습니다.

바라는게 없으면 자족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삶에 활력(活力)을 주는 열정(熱情)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불행(不幸)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幸福)인지 깨달을수 없었습니다.

편안(便安)을 추구(追求)하면 권태(倦怠)가 오고
편리(便利)를 추구(追求)하면 나태(懶怠)가 옵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사실은 내게 반드시 있어야 할 것들이었습니다.

오래 사는것을 선택 할수는 없지만 보람있게 사는 것은 선택(選擇)할수 있습니다.

얼굴의 모양은 선택할수 없지만 얼굴 표정은 선택할수 있습니다.

주어지는 환경(環境)은 선택(選擇)할수 없지만 내 마음과 살아가는 자세(姿勢)는 선택(選擇)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결국 행복(幸福)도 나의 선택이고 불행(不幸)도 나의 선택(選擇)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힘들지 않지만
마음속에 근심이 있으면 불과 십리만 걸어도 싫증이 납니다.

인생 행로(行路)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늘 명랑(明朗)하고 유쾌(愉快)한 마음으로 각자의 인생(人生)을 아름답게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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