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Church & Ecclesia

예배와 말씀
Worship & Kerygma

훈련과 섬김
Didache & Diakonia

다음세대&다리사역
Youth/EM

교제와 선교
Koinonia & Diaspora

교제와 선교
Koinonia & Diaspora
새가족환영
New Family Welcome
자유게시판
Free Board
방명록
Guest Board
자료실
Source Board
성지순례
Holy Place Pilgrim
선교소식
Mission Letter
       
자유게시판 Free Board

하늘비전교회 친교

낙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합니다.
즉, 하루를 보내고 일을
끝마칠 시간이 되면
낙타는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등에 있는 짐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또 새날이 시작되면
또다시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주인은 낙타의 사정을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타가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짐을 얹어 줍니다.

낙타는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낙타는 당신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편을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짊어질 수 있을 만큼
당신에게 짐을 얹어 주십니다.
이 때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짐을 받으십니까?
낙타와 같은 겸손한 모습입니까?
새에게 날개는 무거우나
그것 때문에 날 수 있고
배는 그 돛이 무거우나
그것 때문에 항해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는 짐이 되나
그것이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천국으로 향하게 만든다.

ラクダは一日を開始し、
終了するたびに主人の前に
ひざまずくとします。
つまり、一日を過ごし仕事を完了時間になると、
ラクダは所有者の前にひざまずい
などの荷物が降りジギル待ち
また、セナルが開始されると、
また所有者の前にひざまずいて
主人が上乗せする荷物背負うことです。
所有者は、ラクダの事情をよく知っている。
そのため、ラクダが担うことができる分だけ
荷物のせます。
ラクダは所有者が
上乗せする
荷物拒まない。
ラクダはあなたです。
そして、所有者は神様です。
神はあなたの都合を誰よりもよくご存じです。
そして、あなたが
担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
あなたに荷物を載せていただきます。
このときは、
どんな姿で荷物を受け取りますか?
ラクダのような控えめな姿ですか?
鳥に翼は重いウナ
そのため飛ぶことがあり
船は、その帆が重いウナ
そのため航海することができる。
クリスチャンに十字架は負荷となるが
それクリスチャンにとって
天国に向けさせる。

The camel starts the day
In front of the master every time he finishes
I kneel down.
In other words, when it is time to spend the day and finish work
The camel kneels before his master
Waiting for the baggage to fall down
And when the new day begins
Again on his knees before his master
It is to carry the burden that the owner puts on.
The owner knows the camel’s condition well.
That’s why camels can carry only
It puts the luggage.
The camel is the owner
Topper
I do not mind my baggage.
The camel is yours.
And the Master is God.
God knows your condition more than anyone.
And you
Enough to carry
He puts a burden on you.
At this point,
How do you receive your burden?
Are you a modest figure like a camel?
The wings are heavy for birds.
I can fly because of it.
The ship is heavy with its sails.
That’s why we can sail.
The cross is burdened to Christians
That’s why Christians
It is directed toward heaven.

This entry was posted in 자유게시판 Free Board, 포토갤러리 Photo Gallery.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No.TitleWriterDateHit
1069 샌드라 오커너(Sandra Day O’Connor) webmaster 2024.11.18 18
1068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webmaster 2024.11.16 20
1067 지노박선교사-워싱턴 하늘비전교회 webmaster 2024.11.12 29
1066 선교와 열방을 위한 기도🙏 webmaster 2024.11.12 28
1065 매주 화요일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webmaster 2024.11.12 35
1064 한국인이 사랑하는 복음송 webmaster 2024.11.06 44
1063 아내란 누구인가? webmaster 2024.11.04 26
1062 메릴랜드 김장의 날 webmaster 2024.10.29 45
1061 – 여운을 남기는 말 – Words that leave lasting impression webmaster 2024.10.25 82
1060 영어로 목사를 나타내는 3단어 webmaster 2024.10.19 2871
< Prev 1 2 3 4 5 6 7 8 9 10 107 ... Next >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 담임목사: 장재웅 (Rev. Jaewoong Chang)
Address: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 | Cell: (410)200-3859 | Office: (410)595-6958 | Email: mdkumc@gmail.com
COPYRIGHT © 2018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