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비전 묵상나눔 (말라기4:2)
‘봄의 향기가 가득한 계절입니다’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Malachi 4:2)
감옥에 갇힌 사람에게는 하나의 계절 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겨울입니다.
거기는 자유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슬이 풀리고 감옥 문이 열리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뛰며 봄의 자유를 느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공의로운 해입니다.
우리에게 봄을 주셨습니다.
말라기 4장 2절 말씀을 통해
절망의 감옥에서 뛰어나와 펄쩍펄쩍 뛰는 주의 백성들을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봄의 향기가 감사와 사랑, 겸손과 섬김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