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장 35절)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마가복음 6장 46절)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누가복음 6장 12절)
기도의 능력을 가장 잘 아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벽에도 기도하셨고
사역을 마치시고 지치셨을 때도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어 쉬셔야 하는 시간에도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도하면 살아납니다.
기도하면 소망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새힘을 얻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때에 방해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다시 한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AJsUIWiC4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