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Church & Ecclesia

예배와 말씀
Worship & Kerygma

훈련과 섬김
Didache & Diakonia

다음세대&다리사역
Youth/EM

교제와 선교
Koinonia & Diaspora

교제와 선교
Koinonia & Diaspora
새가족환영
New Family Welcome
자유게시판
Free Board
방명록
Guest Board
자료실
Source Board
성지순례
Holy Place Pilgrim
선교소식
Mission Letter
       
자유게시판 Free Board

삶의 역설

💟 삶의 역설 💟

줄을 끊으면
연이 더 높이 날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땅바닥으로 추락 하고 말았습니다.

철조망을 없애면
가축들이 더 자유롭게 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사나운 짐승에게 잡혀 먹혔습니다.

관심을 없애면
다툼이 없을 줄알았습니다.
그러나 다툼없는 남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습니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의 척 스윈돌 목사가 말했습니다.

“내 인생의 10%는 나에게 발생한 사건(일)들이고,
90%는 그 사건에 대해 내가 반응한 행동들이다.”

편안을 추구하면
권태가 오고,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수 없지만

보람있게 살지는
선택할수 있다.

얼굴의 모양은 선택할수 없지만
표정은 조절 할 수 있다.

주어지는 환경은 선택 할 수 없어도
내 마음 자세는 선택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인 것이다.👌

🍁노을 앞에 선 인생🌷
http://m.blog.daum.net/cs403/1658?np_nil_b=2

This entry was posted in 자유게시판 Free Board.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No.TitleWriterDateHit
502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탄생의 신비를 webmaster 2019.10.23 749
501 Thomas Merton’s Prayer: webmaster 2019.10.23 778
500 이어령 박사의 마지막 인터뷰 webmaster 2019.10.22 753
499 기도는 미래에 관한 것이다 webmaster 2019.10.20 571
498 가을날(랄케) webmaster 2019.10.19 334
497 드로아-바울의 2차 전도여행 webmaster 2019.10.19 818
496 180초 Bible webmaster 2019.10.16 924
495 Columbus Day Oct 14th webmaster 2019.10.14 313
494 삶의 역설 webmaster 2019.10.12 539
493 Francis Daniel 글 webmaster 2019.10.12 709
< Prev ... 1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111 ... Next >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 담임목사: 장재웅 (Rev. Jaewoong Chang)
Address: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 | Cell: (410)200-3859 | Office: (410)595-6958 | Email: mdkumc@gmail.com
COPYRIGHT © 2018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eavenly Vision Community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