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삶과 삶의 기도

❐[ ‘기도의 삶’과 ‘삶의 기도’ ]

■[ 기도하고 일하는 자세 ]

“하나님에게 모든 것이 달린 것처럼 기도하고, 당신에게 모든 것이 달린 것처럼 일하라.”(존 웨슬리)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든, 그분께 말씀을 드리든, 그분을 위해 무슨 일을 하든, 무슨 고난을 받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밖에 다른 목적이 없고 그분을 기쁘게 하려는 것 외에 다른 소원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이 기도다.

그리스도인이 제 마음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순전한 마음으로 행하는 일은 모두 기도다. 먹는 일, 자는 일까지도. 비록 이성은 외부적인 일 처리에 바빠도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계속된다. 사랑이 충만한 사람들의 영혼 안에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이 끊임없는 기도의 원천이 된다. ”

– 존 웨슬리,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해’(설교문)에서 –

☞바람직한 기도는 충분한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깊은 사귐에 전념하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그 기도의 힘으로 하루 종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산 제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기도의 삶’과 ‘삶의 기도’를 통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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