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하늘비전교회, 코로나로 힘든 선교지 8곳 긴급후원
by 박노경 기자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선교부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소그룹 속회에서 모은 헌금 전액을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에 있는 해외선교지와 볼티모어 지역 등 8곳의 선교지에 추석전 긴급 후원을 결정하고 코로나 물품과 선교비를 전달했다.
선교부 (부장 김영한장로, 조정환장로, 홍우식장로 외)가 이번에 긴급 후원하는 선교지는 몽골(조진희선교사) 아이티(김헬렌선교사) 러시아(성락인선교사) 에콰도르(장다슬선교사) 필리핀(김현석선교사) 멕시코, 몽골 후레대학, 워싱톤 굿스푼선교회(김재억선교사) 등이다.
워싱턴 하늘비전교회(장재웅목사)는 10월 첫주일부터 예배시간이 오전 10시에서오전 11시로 변경된다. 성도들의 상황에 맞게 온라인으로는 가정과 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교회앞 주차장에서 우천시에는 방역후 교회내에서 오전 9시, 11시 두 번에 걸쳐 드린다.
주소: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
전화: 410)595-6958(O) / 410)200-3859(C)
홈페이지: www.mdkumc.or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