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 | 당신은 충분히 잘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참 이상합니다.
남에게는 괜찮다고,
그만하면 잘했다고 위로하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참 인색합니다.
조금 더 잘했어야 했다고,
그때 다른 선택을 했어야 했다고,
지나간 날들을 붙잡고 자신을 탓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돌아보십시오.
아무도 몰라주는 눈물도 삼켰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버텨냈고,
누군가를 위해 내 마음을 접어야 했던 날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참 애쓰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룬 성과만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당신의 수고까지 아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오늘만큼은
자신에게도 따뜻한 말을 건네십시오.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잘 살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