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결국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내가 이루어 놓은 수많은 성취도 아닙니다.
결국 남는 것은 사람입니다.
힘들 때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말 한마디로 다시 일어설 힘을 준 사람.
내 이름을 불러주며 기도해준 사람.
돌아보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순간들은
무언가를 얻었던 순간보다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조금 덜 바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해야 할 일보다
사랑해야 할 사람을 먼저 바라보고,
더 가지려고 애쓰기보다
이미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해주십시오.
우리는 언젠가
많은 것을 내려놓고 떠나야 합니다.
그때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내가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었는지일 것입니다.
오늘 한 사람에게라도
따뜻한 말을 건네보십시오.
“당신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보다
많이 사랑한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사랑 나누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