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화려한 꽃도 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꽃도 있습니다.
사람의 삶도 그렇습니다.
세상의 박수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는 부모, 누군가의 내일을 위해 오늘을 헌신하는 사람, 이름 없이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사람들.
그들의 삶은 때로 화려하지 않지만 결코 초라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드러난 성취를 기억하지만, 하늘은 보이지 않는 진심까지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박수가 없다고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바라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진실하게 살아가느냐에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누군가의 삶을 위해 조용히 피어나는 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