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석민진(MD, 워싱턴문인회)씨가 최근 펴낸 두 번째 에세이집 ‘오늘도 행복을 굽습니다’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오는 10일(토) 오후 4시, 게이더스버그 공립도서관(18330 Montgomery Village Ave, Gaithersburg, MD) 에서 열릴 행사는 워싱턴문인회(회장 최은숙)가 후원한다.
‘오늘도 행복을 굽습니다’는 삼남매를 키우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과 다정한 마음에 관한 에세이집이다.
석 작가는 “행사에 오시는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제가 직접 구운 쿠키를 작은 선물로 드릴 예정이다. 원하는 분들은 현장에서 책 구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석 씨는 서강대 영문과 졸업 후 미국에 와 파티시에로 활동하면서 ‘Great American Cake Show’에서 케이크 데코레이션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육아 에세이 ‘달콤한 하루’(2023)가 있으며 ‘워싱턴문학’ 신인문학상(2023)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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