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기고 또 빼앗길 때 거기에 매이지 마십시오. 원한에 사무쳐 원망하고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과거에 삶을 묶는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거기에서 떠날 때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이 소유한 복입니다.
Comments are closed.